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설 대목 전통시장서 백팩 지퍼 '쓱'…50대 소매치기 구속

송고시간2017-02-01 10:00


설 대목 전통시장서 백팩 지퍼 '쓱'…50대 소매치기 구속

[현장영상] 전통시장서 백팩 지퍼 '쓱'…50대 소매치기 구속

설 명절을 맞아 붐비는 전통시장에서 소매치기한 50대가 잠복 중이던 경찰관에게 덜미를 잡혔습니다. 경기 수원중부경찰서는 상습절도 혐의로 59살 유모씨를 구속했다고 1일 밝혔는데요. 유씨는 설을 앞둔 지난달 25일부터 이틀간 수원시 팔달구 팔달문 인근 전통시장을 돌며 4명을 상대로 소매치기를 해 94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그는 피해자의 뒤로 다가가 등에 멘 가방의 지퍼를 열고 지갑을 꺼내는 수법으로 범행했는데요. [현장영상]으로 보시죠. <구성·편집 : 김해연>

(수원=연합뉴스) 강영훈 기자 = 설 명절을 맞아 붐비는 전통시장에서 소매치기를 한 50대가 잠복 중이던 경찰관에게 덜미를 잡혔다.

경기 수원중부경찰서는 상습절도 혐의로 유모(59)씨를 구속했다고 1일 밝혔다.

피의자 범행장면
피의자 범행장면

[경기 수원중부경찰서 제공 = 연합뉴스]

유씨는 설을 앞둔 지난달 25일부터 이틀간 수원시 팔달구 팔달문 인근 전통시장을 돌며 A(50·여)씨 등 4명을 상대로 소매치기를 해 94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피해자의 뒤로 다가가 등에 멘 가방의 지퍼를 열고 지갑을 꺼내는 수법으로 범행했다.

유씨는 설 연휴 첫날인 지난달 27일 재차 범행에 나섰다가 신고를 받고 잠복근무 중이던 경찰관에게 붙잡혔다.

유씨는 경찰에서 "생활비가 필요해서 그랬다"고 진술했다.

피해 예방법
피해 예방법

[경기 수원중부경찰서 제공 = 연합뉴스]

경찰 관계자는 "등에 메는 가방은 양쪽 지퍼에 옷핀을 걸어두고, 핸드백의 경우 몸 앞쪽으로 메는 것이 피해 예방에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kyh@yna.co.kr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