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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은 '세계 습지의 날'…곡성에서 정책 세미나

'자연재해를 막아주는 습지' 주제로 습지 보전 정책 논의
강릉 순포습지[연합뉴스 자료사진]
강릉 순포습지[연합뉴스 자료사진]

(세종=연합뉴스) 전준상 기자 = 환경부는 '세계 습지의 날'을 맞아 2∼3일 전남 곡성군에서 '습지 보전관리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정책 세미나를 개최한다.

1971년 2월 2일 습지의 보전에 관한 국제협약인 람사르협약이 체결된 날을 기리기 위해 협약 상임위원회가 1996년부터 매년 2월 2일을 세계 습지의 날로 지정, 기념하고 있다.

람사르협약 사무국은 올해 세계 습지의 날 주제를 '자연재해를 막아 주는 습지'(Wetlands, our natural safeguard against disasters)로 정했다.

정책 세미나는 2일 곡성군 기차마을 로즈홀에서 열린다. 전국 습지 분야 전문가, 시민단체, 지방자치단체 관계자 130여명이 참석해 습지를 효율적으로 보전하고 관리하는 정책 방향을 놓고 집중 논의한다.

김형수 한국습지학회 회장은 '습지보전 정책의 미래방향'을 주제로, 양해근 한국환경재해연구소장은 '하천습지의 생태치수 기능평가와 관리방향'을 주제로, 곽승국 자연과 사람들 소장은 '습지 관리·현명한 이용을 위한 민관의 역할'을 주제로 각각 발표한다.

3일에는 '섬진강 침실습지' 일대에서 세미나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습지 탐방과 해설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침실습지는 지난해 11월 환경부가 22번째 습지보호지역으로 지정한 곳이다.

chunjs@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2/01 12:0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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