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反트럼프 시위 불똥…공항서 발 구른 타이거 우즈

2014년 자리를 함께한 도널드 트럼프와 타이거 우즈[AP=연합뉴스 자료사진]
2014년 자리를 함께한 도널드 트럼프와 타이거 우즈[AP=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고일환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반(反)이민' 행정명령에 항의하는 시위가 아랍에미리트로 향하던 타이거 우즈(미국)의 발목을 잡을뻔했다.

미국의 스포츠전문 매체 ESPN은 1일(한국시간) 우즈가 로스앤젤레스 톰 브래들리 국제공항에서 시위 때문에 비행기 환승에 애를 먹었다고 보도했다.

우즈는 지난달 29일 샌디에이고에서 자가용 비행기로 로스앤젤레스 국제공항에 도착한 뒤 두바이행 비행기로 갈아탈 예정이었다.

문제는 환승 터미널이 공항의 반대편에 위치했다는 것이다.

우즈는 트럼트 대통령의 행정명령 폐기를 촉구하는 시위대가 공항을 가득 채운 탓에 탑승 시간을 맞추지 못할 상황이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우즈는 비행기 이륙 30분 전에 탑승에 성공했다.

우즈는 2일부터 나흘간 두바이의 에미리트 골프장(파72)에서 진행되는 유럽프로골프투어 오메가 두바이 데저트 클래식에 출전한다.

우즈는 이번 두바이 원정길에 자신이 설계한 두바이 트럼프 월드 골프장 건설 진척 상황을 둘러볼 계획이다. 이 골프장은 우즈의 두 번째 설계작이다.

koma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2/01 08:42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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