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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5도 '갑작스런 강풍'…인천∼백령·연평도 등 3개 항로 통제

(인천=연합뉴스) 최은지 기자 = 1일 서해 5도에 내려진 강풍주의보로 인천과 인근 섬을 오가는 11개 항로 가운데 3개 항로의 여객선 운항이 통제됐다.

강풍에 발 묶인 인천 여객선·어선들[연합뉴스 자료사진]
강풍에 발 묶인 인천 여객선·어선들[연합뉴스 자료사진]

인천항운항관리실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현재 인천 앞바다에는 초속 12∼16m의 강풍이 불고 1∼1.5m의 파도가 일고 있다.

이로 인해 인천∼연평도, 인천∼백령도, 진리∼울도 등 3개 항로의 여객선 운항이 통제됐다.

나머지 항로는 모두 정상 운항될 예정이다.

수도권기상청 인천기상대는 이날 오전 7시를 기해 백령도를 포함한 서해 5도에 강풍주의보를 내렸다. 강풍주의보는 10분 평균 풍속이 초속 14m 이상이거나 순간 풍속이 초속 20m를 넘을 것으로 예상할 때 내려진다.

운항관리실 관계자는 "오전 중 갑자기 강풍주의보가 내려지며 서해 앞바다의 기상 상태가 악화됐다"며 "선사에 운항 여부를 확인한 뒤 선착장에 나와달라"고 여객선 이용객에게 당부했다.

chams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2/01 07:22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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