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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 리버풀과 아쉬운 무승부…코스타 PK 실축

송고시간2017-02-01 07:04

세리머니 하는 루이스
세리머니 하는 루이스

첼시 다비드 루이스(왼쪽)가 1일(한국시간) 영국 리버풀 안필드에서 열린 리버풀과 원정경기에서 선취골을 넣은 뒤 기뻐하고 있다. (EPA=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첼시가 리버풀과 경기에서 아쉽게 무승부를 기록했다.

첼시는 1일(한국시간) 영국 리버풀 안필드에서 열린 프리미어리그 23라운드 리버풀과 원정경기에서 1-1로 비겼다.

첼시는 18승 2무 3패 승점 56점으로 1위를 유지했다. 2위 토트넘(13승 8무 2패 승점 47점)과 승차는 8점 차다.

첼시는 전반 24분 선취골로 앞서갔다.

에덴 아자르가 속공 돌파를 시도하다 페널티 지역 왼쪽 앞에서 프리킥 기회를 얻었다.

키커로 나선 수비수 다비드 루이스는 상대 허를 찌르는 강력한 오른발 슈팅으로 골대 왼쪽 그물을 흔들었다.

수비벽을 살짝 넘어 날아간 대포알 슈팅이었다.

위기도 있었다. 후반 4분 상대 팀 호베르투 피르미누에게 골키퍼 일대일 슈팅 기회를 허용했는데, 공이 골대 위로 날아갔다.

첼시는 후반 12분 동점 골을 내줬다. 상대 팀 죠르지뇨 훼이날덤이 문전에서 날린 헤딩슛이 골망을 흔들었다.

일격을 당한 첼시는 총공세에 나섰다.

첼시는 후반 30분 결정적인 기회를 잡았다. 디에고 코스타가 문전에서 상대 팀 조엘 마티프에게 반칙을 끌어내 페널티킥 기회를 잡았다.

그러나 직접 키커로 나선 코스타는 상대 팀 골키퍼 시몽 미뇰레의 선방에 막히면서 득점을 기록하지 못했다.

경기는 그대로 끝났다.

2위를 달리던 아스널은 왓퍼드에 충격적인 1-2 패배를 당했다. 아스널은 선덜랜드와 비긴 토트넘에 2위 자리를 내줬다.

왓퍼드는 최근 7경기 무승에 시달리다 대어를 낚았다.

크리스털 팰리스도 본머스를 2-0으로 잡고 최근 8경기 무승 기록에 마침표를 찍었다.

번리는 디펜딩챔피언 레스터시티를 1-0으로 잡았다.

cycl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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