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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경찰 "설 연휴 5대 범죄 11% 줄었다"

송고시간2017-01-30 18:53

(광주=연합뉴스) 정회성 기자 = 광주지방경찰청은 올해 설 특별 치안활동 기간 발행한 5대 범죄(살인·강도·성폭력·절도·폭력)가 지난해와 비교해 11.3% 줄었다고 30일 밝혔다.

광주지방경찰청 청사.
광주지방경찰청 청사.

광주 경찰은 설 연휴 특별 치안활동 기간인 이달 23일부터 29일까지 발생한 5대 범죄는 모두 188건이다.

유형별로는 폭력 122건, 절도 58건, 강간·강제추행 8건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설 치안활동 기간에는 폭력 135건, 절도 69건, 강간·강제추행 8건 등 모두 212건이 발생했다.

경찰은 이번 연휴에 치안 강화를 위해 지역 경찰 2천343명, 경찰관 기동대 162명, 상설중대 352명을 투입했다.

편의점 등 현금취급업소 범죄예방에 인력을 집중적으로 배치해 강도 사건은 단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았다.

연휴 기간 광주 경찰의 활약상도 잇따라 26일 오후 7시 15분께 북구 오치동 거리에서 전동휠체어가 고장 나 추위에 떨던 장애인 이모(51) 씨를 안전하게 귀가시켰다.

27일 오전 9시 54분에는 운전 중 호흡곤란으로 사고를 낸 운전자(31)에게 응급조치한 뒤 119구급대에 넘겼다.

29일 오후 5시 25분에는 산수동 도로를 달리던 수배 차량을 적발하고 운전자(60)를 검거했다.

h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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