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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이천·여주·양평 오후 11시 한파주의보…영하 12도

송고시간2017-01-30 16:36

(수원=연합뉴스) 강영훈 기자 = 수도권기상청은 30일 오후 11시를 기해 이천, 여주, 양평 등 경기 남부 3개 시·군에 한파주의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기상청은 이들 지역 내일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2도 이하로 떨어질 것으로 예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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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TV 제공]

한파주의보는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2도 이하로 떨어져 이틀 이상 지속하거나, 아침 최저기온이 전날보다 10도 이상 낮아질 것으로 예상할 때 발효된다.

아울러 기상청은 이날 오후 4시를 기해 안산, 시흥, 김포, 평택, 화성 등 경기도 5개 시에 내려진 강풍 주의보를 해제했다. 이 지역에는 이날 오전 9시 강풍 주의보가 내려졌다.

강풍 주의보는 10분 평균 풍속이 초속 14m 또는 순간 풍속이 초속 20m를 넘을 것으로 예상할 때 발효된다.

기상청 관계자는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내려와 기온이 크게 떨어질 것"이라며 "건강 관리에 유의하고, 출근길 안전 운전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ky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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