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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남양주·이천·여주 대설주의보…13개 시군으로 확대

송고시간2017-01-29 20:44

(수원=연합뉴스) 류수현 기자 = 수도권기상청은 29일 오후 8시 30분을 기해 남양주, 이천, 여주 등 경기도 3개 시에 대설주의보를 발령했다.

앞서 기상청은 이날 오후 6시를 기해 가평, 양평 2개 군에 대설주의보를 내렸고 40분 후 동두천, 포천, 양주, 의정부, 파주, 성남, 광주, 연천 등 8개 시·군에 대설주의보를 추가 발령했다.

대설주의보는 24시간 이내 적설량이 5㎝ 이상일 때 발효된다.

오후 8시 기준으로 현재 적설량은 양평 5.5㎝, 남양주 4㎝, 파주 4㎝, 성남 3.5㎝, 가평 2.5㎝ 등이다.

이날 예상 적설은 경기북부지역 3∼10㎝, 경기남부지역 1∼5㎝로 예보됐다.

기상청 관계자는 "대설주의보가 내린 경기도 대부분 지역에 30일 자정부터 눈이 그칠 것으로 예상한다"면서 "내린 눈이 얼어 도로가 미끄러울 수 있으니 교통안전 등에 유의해달라"고 전했다.

yo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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