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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아리랑 마라톤대회 '4세부터 91세까지' 신청 봇물

송고시간2017-01-29 15:42

(밀양=연합뉴스) 최병길 기자 = 경남 밀양시 새해 첫 축제인 제14회 밀양아리랑 마라톤대회에 신청이 쇄도했다.

밀양시는 2월 26일 오전 10시 밀양시 공설운동장에서 열리는 마라톤대회 신청 접수 결과, 9천127명이 접수했다고 29일 밝혔다.

종목별로는 하프 3천63명, 10㎞ 2천966명, 5㎞ 3천98명이 신청했다.

참가자 중에는 5㎞ 종목에 김종태(91) 씨가 최고령, 박민솔(4) 군이 최연소자다.

대회에는 미국 등 10개국 외국인, 200여 명도 이름을 올렸다.

밀양아리랑 마라톤대회 출발합니다[연합뉴스 자료사진]
밀양아리랑 마라톤대회 출발합니다[연합뉴스 자료사진]

특히 대회에는 밀양 출신으로 '골 넣는 골키퍼'로 활약한 전 축구 국가대표팀 골키퍼 김병지 등이 시 홍보대사로 팬 사인회도 연다.

박일호 시장은 "전국 마라톤 동호인들이 코스에 빠질 만큼 밀양아리랑 고장의 멋과 흥을 한껏 즐길 수 있다"고 말했다.

choi2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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