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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5:00

송고시간2017-01-29 15:00

■ 눈까지 내려 꽉 막힌 귀경길…부산→서울 6시간30분

설 다음 날인 29일 오후 눈까지 내리며 전국 고속도로에서 2차 귀경전쟁이 벌어지고 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30분 기준 전국 고속도로에는 시속 40㎞ 미만 정체 구간이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다. 귀경 차량이 고속도로로 점점 더 많이 몰려나오는 데다가 중부지방에 눈까지 내려 정체 현상이 심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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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5:00 - 1

■ 특검, 2월 2∼3일께 청와대 압수수색 시도 방침…수사 변곡점

박영수 특별검사팀이 설 연휴 직후 최순실 국정농단 의혹의 핵심중 한곳인 청와대 압수수색에 나선다. 헌정 사상 처음인 청와대 압수수색은 박근혜 대통령 대면조사와 함께 특검 수사의 최대 하이라이트이자 중대 기로가 될 전망이다. 특검은 연휴가 끝난 이번 주 중 압수수색을 시도할 것으로 29일 알려졌다. 시기는 2월 3일께 전후가 거론되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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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검, 이재용 구속영장 재청구 검토…'양날의 칼' 만지작

'비선실세' 최순실(61·구속기소) 씨의 국정농단 사태를 파헤치는 박영수 특별검사팀이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에 대한 구속영장을 다시 청구하는 방안을 신중히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29일 법조계와 사정 당국 등에 따르면 특검은 2월 초순 박근혜 대통령의 대면조사를 마친 이후 이 부회장의 구속영장을 재청구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아가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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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배 수입액 20년 만에 최고…"담뱃값 인상 역효과"

작년 담배 수입액이 4억달러를 돌파해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이는 담뱃값 인상으로 애연가들이 싼 면세담배를 더 많이 찾았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29일 통계청 품목별 수입액 통계를 보면 작년 담배(담배 및 담배제품) 수입액은 4억1천20만4천달러를 기록했다. 1996년 4억2천401만4천달러 이후 사상 최고 액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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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로만 '노동시간 단축'…2013년 이후 되레 늘었다

정부가 세계 최장 수준인 우리나라 노동시간을 줄이겠다고 공언했지만, 최근 수년 새 노동시간이 오히려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한국노동사회연구소의 '노동시간 실태와 단축 방안' 보고서에 따르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중 연간 노동시간이 2천 시간을 넘는 나라는 우리나라와 멕시코, 그리스뿐이다. OECD에 보고된 우리나라의 연간 노동시간은 2천100시간을 넘어 OECD 평균(1천766시간)보다 무려 400시간 가까이 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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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黃권한대행 측 "트럼프와 통화 추진…날짜는 확정되지 않아"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 측은 29일 "황 권한대행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통화를 추진 중이지만 날짜는 확정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황 권한대행 측은 이날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실무적인 라인에서 트럼프 대통령 측과 통화 날짜를 협의하고 있다"면서 이 같이 말했다. 한·미 양국은 미국 측의 요청에 따라 통화 시간에 대한 조율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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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내 2시간32분 집안일 할 때 남편은 고작 18분"

우리나라 남편들은 평일에 고작 18분 정도 집안일을 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부부간 가사노동 시간 격차가 좁혀지고 있지만, 집안일 분담에 만족하는 아내는 3명 중 1명 정도였다. 29일 한국여성정책연구원의 '여성가족패널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2014년을 기준으로 여성은 평일에 하루 평균 151.99분 가사노동을 한 반면 여성 응답자의 남편은 17.81분에 불과했다. 토요일은 여성 139.4분, 남성은 21.94분을 집안일에 썼고 일요일은 여성 139.98분, 남성 33.53분으로 차이가 좀더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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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년 車 국내생산 422만8천대…2010년 이후 최저

지난해 자동차 국내생산 대수가 6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지난해 국내 업체의 자동차 해외 생산량은 역대 최대치를 기록해 처음으로 국내생산을 앞질렀다. 29일 한국자동차산업협회(KAMA)에 따르면, 작년 국내 완성차 5개사의 연간 국내 자동차 생산은 총 422만8천509대로 전년(455만5천957대)보다 7.2%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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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법원, 트럼프 反이민 행정명령에 긴급 제동…"본국송환 안돼"

미국 연방법원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반(反) 이민' 행정명령에 긴급히 제동을 걸었다. 미국에 입국하려다 트럼프 대통령의 행정명령으로 공항에 발이 묶인 난민을 본국에 송환해서는 안 된다고 결정한 것이다. 29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와 AP통신 등에 따르면 뉴욕 브루클린 연방 지방 법원의 앤 도널리 판사는 트럼프 대통령의 행정명령으로 구금된 7개 무슬림 국가 국민의 본국송환을 금지하는 긴급 명령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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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히포크라테스 정신' 잊었나…입원 환자에 잡일, 입·퇴원 강요

치료받아야 할 환자에게 허드렛일을 강요하거나 강제 입원시킨 병원들이 줄줄이 법정에 서게 됐다. 인건비를 아끼고, 환자 수를 늘려 정부 보조금을 타내려는 '돈 욕심'에 의료기관의 불법 행위는 좀처럼 근절되지 않는다. 인천 강화경찰서는 24일 거동이 가능한 환자들에게 세탁, 배식, 다른 환자의 기저귀 갈아주기 등의 노동을 강요한 혐의로 강화군의 한 병원장 A(45) 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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