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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문수피크닉장 연계 산책로 조성…"도심 속 자연 만끽"

송고시간2017-01-29 15:30

(울산=연합뉴스) 허광무 기자 = 울산 도심에서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문수힐링피크닉장 연계 산책로가 조성된다.

울산 문수힐링피크닉장 전경
울산 문수힐링피크닉장 전경

남구는 10억원을 들여 남구 옥동 문수힐링피크닉장 일원에 950m 규모의 산책로 '문수누리길'을 조성한다고 29일 밝혔다.

누리길에는 실개천 100m, 산책로, 숲속유치원, 전망데크, 나무교량 등이 조성된다.

누리길 예정 부지는 국유지로, 남구는 부지를 관리하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사용 협의를 완료했다.

남구는 상반기에 실시설계용역을 완료하고 7월에 착공, 연말까지 사업을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누리길은 문수피크닉장 이용객이나 인접 문수국제양궁장을 찾은 산책객에게 새로운 여가공간으로 활용될 전망이다.

특히 문수피크닉장은 3천㎡에 야외식사를 할 수 있는 탁자 70여 개와 캠핑족을 위한 야영데크 등 편의시설이 조성된 휴식공간이지만, 그동안 식사하는 것 외에는 주변에서 휴식할 만한 공간이나 시설이 없다는 지적이 많았다.

남구 관계자는 "실개천이나 숲 속을 따라 걸으면서 자연을 만끽하는 도심 속 휴식공간으로 조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hk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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