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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째 최강 라인업 '아육대', 男 에어로빅 첫 금메달 관심

송고시간2017-01-30 11:00

MBC 제공
MBC 제공

(서울=연합뉴스) 이정현 기자 = 연차로 8년, 횟수로는 14회를 맞는 아이돌의 '스포츠 축제' MBC TV 설 특집 예능프로그램 '2017 아이돌 육상 양궁 리듬체조 에어로빅 선수권 대회(이하 아육대)' 30일 방송된다.

이번에도 엑소, 방탄소년단, 세븐틴, AOA, 트와이스, 여자친구 등 인기 최정상의 아이돌 200여 명이 총출동, 역대급 라인업을 자랑한다.

진행에는 전현무와 이수근 외에 에이핑크 정은지가 새롭게 합류했다.

제작진은 "정은지는 그동안 '아육대'에 10회 정도 참가했을 정도로 인연이 깊고, 그동안 여러 프로그램에서 남녀노소 모두에게 골고루 친밀한 이미지를 보여온 것이 큰 장점"이라고 설명한 바 있다.

이번 '아육대'에서 주목할 점은 부상위험이 컸던 종목인 풋살이 폐지되고, 남자 '에어로빅댄스'가 신설된 것이다. 신설된 에어로빅댄스 종목에서 초대 금메달리스트가 될 보이그룹 멤버가 누가 될지 일찍부터 관심이 쏠렸다.

에어로빅댄스에는 틴탑, B.A.P, 세븐틴, 스누퍼, 아스트로, 크나큰 6팀이 출전, 한 달간의 연습으로 단련된 화려한 퍼포먼스를 공개한다.

또 지난해 방송에서 가장 큰 화제를 낳았던 리듬체조 종목에서 수준급의 실력으로 우승을 차지했던 우주소녀 성소가 2연패를 할지, 새로운 리듬체조 여신이 탄생할지도 귀추가 주목된다.

개막식에서는 200여 명의 아이돌이 '아육대' 공식 주제가인 '손에 손잡고'에 맞춰 특별한 단체 준비 운동을 선보인다. 종목별로 금메달을 획득한 팀은 팬들과 직접 만나 호흡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도 마련된다.

30일 오후 5시 15분 1부, 6시 35분 2부 방송.

lis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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