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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개막' 광주디자인비엔날레 '4차 산업혁명'에 초점

2월 전시 주제 및 기본계획 발표…미래의 라이프 스타일 제시

(광주=연합뉴스) 형민우 기자 = 오는 9월 개막하는 광주디자인비엔날레는 4차 산업혁명이 가져올 미래의 라이프 스타일에 초점을 맞출 것으로 보인다.

28일 광주디자인센터에 따르면 올해 광주디자인비엔날레는 9월 8일부터 10월 23일까지 46일간 광주비엔날레 전시관과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등에서 열릴 예정이다.

2015 광주디자인비엔날레(자료)
2015 광주디자인비엔날레(자료)

광주디자인센터는 지난해 12월 장동훈 SADI 원장(58·전 삼성전자 부사장)을 총감독에 선임하고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갔다.

지난 2015년 열린 광주디자인비엔날레가 '산업화'에 초점을 맞췄다면 올해 디자인비엔날레는 '4차 산업혁명'에 주목하고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광주디자인센터는 2월 16일 전시 주제와 기본계획을 발표하고 전시를 실질적으로 준비할 기획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4월 말쯤 전시 종합계획을 선정한 뒤 5월 초에 참여 디자이너와 기업체를 확정할 방침이다.

장동훈 총감독은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스마트폰 갤럭시S3의 성공신화를 이끈 주인공으로 알려져 이번 디자인비엔날레가 어떻게 구현될지 관심을 끌고 있다.

디자인센터는 이번 디자인비엔날레의 화두를 '국제화', '대중화', '산업화', '체계화'로 잡고 국제적 위상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특히 광주시가 집중적으로 육성하고 있는 자동차 산업과 신에너지 분야를 4차 산업혁명과 연계하고 '나눔과 배려'라는 광주 정신도 녹여낸다는 계획이다.

2015년 열린 행사에서 세계적인 디자이너가 지역의 중소기업과 함께 디자인 제품을 선보인 만큼 올해 행사에서도 실질적인 산업화가 이뤄질지도 관심이다.

광주디자인센터 강승이 행사마케팅 팀장은 "올해도 전시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산업화의 성과를 내보자는 취지에서 실사구시형 프로그램을 도입할 계획"이라며 "전시의 주요 방향은 4차 산업혁명이 가져올 미래의 라이프 스타일을 보여주는 방향으로 전시를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minu21@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1/28 05:0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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