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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광교 등 4개지역 따복하우스 경쟁률 평균 2.6대 1

(수원=연합뉴스) 최찬흥 기자 = 경기도는 수원광교, 안양관양, 화성진안1, 화성진안2 등 4개 지역 '따복(따뜻하고 복된)하우스' 291가구 모집에 749명이 신청, 평균 2.6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고 23일 밝혔다.

수원광교 등 4개지역 따복하우스 경쟁률 평균 2.6대 1 - 1

16가구를 모집한 화성진안1에 108명이 접수해 6.7대 1의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고 안양관양(56가구) 4.4대1, 화성진안2(15가구) 3.8대 1, 수원광교(204가구) 1.7대 1의 경쟁률을 각각 나타냈다.

따복하우스는 임대보증금과 월세가 시세의 80% 수준으로 저렴하고 보증금 이자의 40%를 지원하는 경기도형 주거복지모델이다. 입주후 자녀를 1명 낳으면 보증금 이자의 60%, 2명을 낳으면 100%를 지원한다.

공유지에 지어 신혼부부, 대학생, 사회초년생, 고령자,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전용면적 16∼44㎡의 원룸형, 투룸형을 공급한다.

도는 2020년까지 41개 부지를 확보, 1만가구 이상의 따복하우스를 공급할 계획이며 수원광교 등 4개 지역이 이번에 처음으로 입주자를 모집했다.

cha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1/23 19:13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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