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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닥터' 양세종 "서현진 선배 눈 보면 빨려 들어갈 듯"

송고시간2017-01-22 12:00

"유연석 선배에게 매일 사랑한다고 고백했다"

(서울=연합뉴스) 윤고은 기자 = '낭만닥터 김사부'를 통해 시청자에게 눈도장을 찍은 양세종(25)이 함께 연기한 선배들에 대한 존경과 애정을 전했다.

양세종은 최근 인터뷰에서 서현진에 대해 "눈을 보면 빨려 들어갈 것 같은 신비한 매력이 있다"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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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또 "서현진 선배는 자신을 돋보이게 하면서 상대방도 함께 돋보이게 하는 신기한 능력이 있다. 정말 큰 마력"이라고 덧붙였다.

양세종과 서현진은 각각 외과의 도인범과 윤서정을 연기했다. 도인범은 한때 윤서정이 자신의 배다른 누나라고 오해했었고, 나중에는 윤서정 같은 여자가 자신의 이상형이라고 고백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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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세종은 유연석에 대해서는 "너무 좋은 형"이라며 환한 미소를 지었다.

유연석은 극중 도인범과 티격태격하는 라이벌 강동주를 연기했다.

양세종은 "촬영 중반 이후 내가 매일 연석이 형에게 '선배님 사랑합니다' '선배님 오늘도 사랑합니다'라고 이야기했다"며 웃었다.

"연석이 형은 정말 촬영장의 분위기 메이커에요. 항상 유쾌하고 친절해서 사람들을 즐겁게 해줘요. 그 모습이 너무 좋아서 매일 사랑한다고 고백했어요. 그랬더니 하루는 형도 저한테 '어 그래 나도 사랑해'라고 답하더라고요.(웃음)"

명연기를 펼친 한석규는 그에게 김사부 그 자체였다.

그는 "연기이긴 했지만 김사부를 연기하는 한석규 선배님을 보면서 느낀 게 많았다"며 "여러 가지로 내 모습을 많이 돌아보게 됐고 나도 김사부처럼, 한석규 선배님처럼 되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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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tt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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