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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상수 시장 "첨단산업·관광으로 창원권 재도약"

송고시간2017-01-19 16:25

(창원=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안상수 경남 창원시장이 첨단산업과 관광을 중심으로 창원권(창원시 성산구·의창구)을 재도약시키겠다는 전략을 공개했다.

창원권 발전전략 설명하는 안상수 창원시장. [창원시청 제공=연합뉴스]
창원권 발전전략 설명하는 안상수 창원시장. [창원시청 제공=연합뉴스]

안 시장은 19일 시청 시민홀에서 창원권 발전전략을 시민들에게 직접 설명했다.

그는 첨단산업, 문화관광, 고품격 도시공간 디자인을 3대 발전전략으로 제시했다.

안 시장은 주력산업인 기계산업이 최근 한계에 봉착했는데도 창원시가 새로운 변화를 모색하는데 인색했다고 진단했다.

안 시장은 먼저 창원국가산업단지 구조고도화, 수소차 보급, 첨단 특화산업단지 조성 등으로 창원시를 차세대 첨단산업 거점으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문화관광은 시내 관광 인프라를 확충하고 우수 관광자원에 집중투자하는 형태로 발전시킨다.

시는 올해 창원광장~용지문화공원~용지호수~성산아트홀~가로수길을 묶어 관광명소로 개발하는 슈퍼존(Super-zone) 사업을 시작한다.

철새도래지로 유명한 주남저수지에는 생태탐방로를 깔고 생태체험을 할 수 있는 관광지로 만든다.

한류체험과 한류스타 공연장을 갖춘 복합문화타운, 외국계 브랜드 호텔 유치도 차질없이 추진한다.

창원축구센터 2단계 사업부지에 다목적 체육관 건립, 39사단 부지 개발이익금을 활용한 복지회관 건립, 창원수목원 조성, 지역별 도시개발사업 추진 등 도시공간 디자인에도 행정력을 집중한다.

안 시장은 지난 12일부터 지역을 돌며 창원권, 마산권(마산합포구·마산회원구), 진해권(진해구)으로 나눠 발전전략을 직접 설명했다.

seam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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