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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설 선물은 서천 김·소곡주·모시떡으로 하세요"

송고시간2017-01-19 15:10

(서천=연합뉴스) 이은중 기자 = 충남 서천군이 설을 앞두고 김, 소곡주, 모시떡, 멸치를 지역 대표 특산품으로 제시하면서 선물용으로 구매해 줄 것을 당부했다.

금강과 서해가 만나는 기수역(汽水域)에서 채취한 서천김은 미네랄과 비타민이 풍부하게 함유돼 최고의 품질을 자랑한다.

마른김부터 조미김, 스낵김 등 다양한 종류가 있으며, 남녀노소 연중 식탁에서 즐길 수 있다. 식탁용 조미김은 1만원부터, 마른김은 톳당 7천원에 살 수 있다.

서천 마른김
서천 마른김

명절 제례용으로 인기가 높은 한산소곡주는 1천500년 전 백제왕실에서 즐겨 마시던 술이다.

이 지역 50여곳에서 생산되는 소곡주는 700㎖(1만2천원), 1.5ℓ(2만원), 1.8ℓ(2만4천원) 등 다양한 상품으로 출시된다.

한산 소곡주
한산 소곡주

철, 마그네슘, 칼륨 등 무기질이 다량 함유된 모시를 첨가해 빚은 모시떡은 건강하게 먹을 수 있는 영양간식으로 인기 만점이다.

맛도 좋아 명절 선물용으로 인기리에 팔리고 있다. 1.2kg 기준 1만원이다.

서천 모시택
서천 모시택

모시떡

서천 청정 앞바다에서 잡히는 멸치는 특유의 은백색 고운 빛깔을 뽐내며 소비자들의 미각을 사로잡는다.

반찬이나 국물용 등 식탁에 빠질 수 없는 식품으로, 1㎏ 선물세트 기준 3만원 대에서 살 수 있다.

군 관계자는 19일 "이들 서천 특산품은 5만원 이하의 저렴한 상품이 대부분이어서 청탁금지법에 저촉되지 않아 설 선물로 제격"이라고 말했다.

j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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