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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2:00

■ 헌재, '안종범 수첩내용 증거철회 신청' 하루만에 기각

헌법재판소가 박근혜 대통령 측이 낸 안종범 전 청와대 정책조정수석비서관의 업무수첩 내용 증거철회 신청을 기각했다. 헌법재판소는 19일 열린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7차 변론기일에서 "박 대통령 측이 제기한 업무수첩 관련 이의 신청은 받아들이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탄핵심판의 핵심 자료인 안 전 수석의 업무 수첩 내용은 헌재가 탄핵소추 사유를 판단하는 데 광범위하게 쓰일 전망이다.

전문보기 : http://yna.kr/XARY3KCDArr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2:00 - 1

■ 내일 새벽 서울에 첫 대설예비특보…출근길 '조심'

20일 새벽 서울에 대설예비특보가 이번 겨울들어 처음으로 발령됐다. 기상청은 20일 새벽을 기해 서울을 비롯해 경기도, 인천, 충북 제천·증평·단양·음성·진천·충주, 충남 당진·홍성·서산·태안·예산·아산·천안에 대설예비특보를 발효했다고 19일 밝혔다.

전문보기 : http://yna.kr/AzRO3K7DAqY

■ 기로에 선 특검, 영장 재청구도 검토…"모든 가능성 열어놔"

법원이 19일 새벽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구속영장을 기각한 데 대해 박영수 특별검사팀이 강한 유감을 표명했다. 특검 대변인인 이규철 특검보는 이날 오전 긴급 브리핑에서 "법원의 구속영장 기각 결정은 특검과 피의사실에 대한 법적 평가에 있어 견해 차이 때문으로 판단된다"면서 "매우 유감"이라고 밝혔다.

전문보기 : http://yna.kr/wzR03KbDAqA

■ 탄핵심판 7차변론 개시…오전 김상률에 '인사농단' 추궁

헌법재판소가 김상률 전 청와대 교육문화수석비서관을 증언대에 앉히고 '비선 실세' 최순실씨에 의한 박근혜 정부 '인사 농단' 여부를 추궁에들어갔다. 헌재는 19일 오전 10시 청사 1층 대심판정에서 박한철 헌재소장 등 헌법재판관 9명과 김 전 수석이 참여한 가운데 박 대통령 탄핵심판의 7차 변론기일 심리에 돌입했다.

전문보기 : http://yna.kr/5zRa3K_DAqa

■ 조원동측 "'이미경 퇴진' 대통령 지시받아…협박 의도 없었다"

CJ그룹 이미경 부회장의 퇴진을 압박한 혐의로 기소된 조원동(61) 전청와대 경제수석이 박근혜 대통령에게서 '이 부회장이 물러났으면 좋겠다'는 지시를 받은 건 맞지만 협박할 의도는 없었다고 주장했다. 조 전 수석 측은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김세윤 부장판사) 심리로 19일 열린 2차 공판준비기일에서 이처럼 사실관계는 인정하면서도 강요나 협박 의사는 없었다며 혐의를 부인했다.

전문보기 : http://yna.kr/BARk3K8DArS

■ '교수 대리작성' 정유라 과제물 공개…"훈련한다길래"

'비선실세' 최순실 씨의 딸인 정유라 씨의 과제물을 담당 교수가 대신 작성해 제출한 사실이 19일 확인됐다. 해당 교수는 "(정씨에 대해) 열심히 훈련하는 학생이라고 들어서 대리작성을 했다"는 취지로 사실상 인정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병욱 의원은 이화여대 이인성 의류산업학과 교수의 지난해 여름 계절학기 '글로벌융합문화체험 및 디자인 연구' 수업에서 정씨의 이름으로 제출된과제물을 입수해 이날 공개했다.

전문보기 : http://yna.kr/MBRc3KzDArj

■ 美 CIA, 기밀해제 문서 공개 '미완의 5·18' 진실 드러날까

미국 중앙정보국(CIA·Central Intelligence Agency)이 기밀 해제한 정보문건과 주한미국대사관이 보관해온 5·18 민주화운동 관련 기록물이 세상 밖으로 나왔다. 집단발포 명령자, 실종자 행방, 군 헬기사격 등 여전히 미완으로 남은 5·18 진상 규명에 이 기록이 어떤 역할을 할지 관심이 집중된다.

전문보기 : http://yna.kr/kyRf3KJDAqX

■ '횡령·배임' 롯데 신영자, 1심서 징역 3년·추징금 14억

사업상 편의를 봐주는 대가로 금품을 수수한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신영자(75·여) 롯데장학재단 이사장이 1심에서 실형을 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3부(현용선 부장판사)는 19일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횡령, 배임수재 등 혐의로 구속기소 된 신 이사장의 선고 공판에서 징역 3년과 추징금 14억4천여만원을 선고했다.

전문보기 : http://yna.kr/ABRE3KADArv

■ '혈세' 30억 날렸다…반구대암각화 물막이 공사 실패

실패로 끝난 반구대암각화 임시 물막이 모형실험에 혈세 30억원이 투입됐으나, 손해배상 책임을 지울 곳이 없어 고스란히 날리게 됐다. 울산시는 임시 물막이 기본설계 용역업체인 P사와 H사 등에 손해배상 책임을 묻기 위해 법률 검토를 했으나 이들에게 배상 책임을 지울 수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19일 밝혔다.

전문보기 : http://yna.kr/ayRR3KGDAq5

■ "임산부 18명 중 1명꼴로 조산…나이와 무관"

임신 36주 미만의 이른 시기에 아이를 출산하는 조산 산모 비율이 18명 중 1명에 달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대부분의 임신 합병증이 임산부의 나이와 비례해 증가하는 것과 달리 이번 조사에서 조산은 나이에 무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제일병원 주산기센터 안현경 교수 연구팀은 2015년 제일병원에서 분만한 4천869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조산 산모가 278명(5.7%)에 달해 17.5명 중 1명꼴로 조산이 발생했다고 19일 밝혔다.

전문보기 : http://yna.kr/VzRd3KADAq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1/19 12:0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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