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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모인 척' 전국 초등학교 몰래 들어가 금품 훔친 40대


'학부모인 척' 전국 초등학교 몰래 들어가 금품 훔친 40대

충남 서산경찰서
충남 서산경찰서[연합뉴스TV 캡처]

(서산=연합뉴스) 조성민 기자 = 충남 서산경찰서는 19일 상습적으로 초등학교 교실에 침입해 금품을 훔친 혐의(상습절도)로 A(47)씨를 구속했다.

A씨는 지난해 12월 서산, 공주, 당진, 전북 군산, 경북 문경, 경남 진주 등 전국 초등학교를 돌며 점심 때 교사와 학생이 자리를 비운 사이 학부모인척 하고 교실에 몰래 들어가 책상서랍 등에 있는 현금과 지갑 등을 훔치는 등 18회에 걸쳐 750여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지역 초등학교에서 절도가 잦다는 첩보에 따라 현장 CCTV를 통해 용의자 이동경로를 파악하고 동일범죄 수법을 전과자를 분석해 피의자를 특정하고 강원도 정선군 강원랜드 부근에서 A씨를 검거했다.

A씨는 경찰조사에서 "훔친 금품을 생활비와 도박비로 사용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min365@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1/19 11:1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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