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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임신에서 출산까지 지원합니다"

(전주=연합뉴스) 홍인철 기자 = 전북도가 안전한 임신·출산과 경제적 부담 경감 등 다양한 대책을 마련했다.

도는 저소득층 영아 가정에 지원하는 기저귀·조제분유의 지원 기간을 기존 생후 12개월에서 올해 24개월까지로 늘렸다.

또 조제분유 지원대상에 아동복지시설·공동생활가정·가정위탁 아동이나 부자·조손가정 아동을 추가했다.

전북도 "임신에서 출산까지 지원합니다" - 1

기존에는 고위험 임산부의 비급여 입원치료비 중 50만원 초과액의 90%(300만원 한도)를 지원했으나 올해부터는 50만원 이하도 지원한다.

산모의 산후 건강과 신생아 관리를 위한 가정방문 서비스를 제공하는 건강관리사 지원 일수도 최장 10일 늘렸다.

관할 보건소나 도청 건강 안전과(☎063-280-3506)로 문의하면 된다.

ichong@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1/19 10:53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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