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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장김치시장 경쟁 격화…신세계푸드도 진출

(서울=연합뉴스) 강종훈 기자 = 신세계푸드는 '올반 김치'를 출시하며 김치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올반 김치'는 국산 배추와 무, 고춧가루, 갓 등 국내산 농산물로 만든 제품으로, 잘 말린 황태로 만든 특제 황태 육수를 사용해 맛이 시원하고 깔끔하다고 신세계푸드는 설명했다.

또한 식이유황 성분이 마늘의 6배, 사포닌 함량이 인삼의 60배가 넘어 건강채소로 불리는 삼채(三彩)를 넣어 감칠맛을 높이고 오랫동안 보관해도 아삭함이 유지되도록 했다고 덧붙였다.

올반 김치는 전국 이마트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가격은 맛김치(2.1㎏) 1만5천900원, 포기김치(3.9㎏) 2만4천900원이다. 1인 가구를 위한 소포장(80g) 맛김치는 위드미 편의점에서 1천100원에 판매된다.

한편 1천400억원대으로 추산되는 국내 소매 김치시장 경쟁은 점점 치열해지고 있다.

신세계 계열에서만 신세계푸드 외에 앞서 조선호텔과 이마트가 각각 포장김치를 선보였다.

그 외 각 유통업체와 식품업체들이 다양한 김치 제품을 내놓고 있다. 최근에는 1인 가구 증가로 수요가 늘어난 소포장 김치도 연이어 출시되는 추세다.

포장김치시장 경쟁 격화…신세계푸드도 진출 - 1

doubl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1/19 10:48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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