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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서울 다카하기, 도쿄 이적설…하대성은 서울로 임대 검토

치열한 공방전
치열한 공방전FC서울 다카하기(오른쪽)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 FC서울의 일본 출신 미드필더 다카하기(31)가 이적설이 제기됐다.

일본 매체 스포츠호치 등 복수의 매체는 19일 일본 프로축구 J리그 FC도쿄가 다카하기 영입을 추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스포츠호치는 복수의 관계자를 인용해 "FC도쿄가 서울에 이적을 제의했다"고 설명했다.

이 매체는 "FC도쿄가 최근 선수들의 이적과 부상으로 미드필더 라인이 매우 얇아졌다"라며 "다카하기를 영입 1순위로 세웠다"라고 부연했다.

다카하기는 2015년부터 FC서울의 아시아 쿼터 외국인 선수로 뛰었다.

총 46경기에 출전해 3골 4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지난 시즌엔 팀 핵심 선수로 활약하며 팀의 K리그 클래식 우승을 도왔다.

한편 스포츠호치는 나고야 그램퍼스의 미드필더 하대성이 서울로 임대 이적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cycl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1/19 10:24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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