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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100억 들여 소사지역 다시 꾸민다

(부천=연합뉴스) 김창선 기자 = 부천시는 소사지역 일대를 전통시장 축제와 문화가 공존하는 거리로 조성한다고 19일 밝혔다.

지난해 부천시의 소사지역 도시재생사업 주민공청회 모습 [부천시 제공=연합뉴스]
지난해 부천시의 소사지역 도시재생사업 주민공청회 모습 [부천시 제공=연합뉴스]

국비(50억원)와 시비(50억원) 등 총 사업비 100억원을 투입하는 이 프로젝트는 공동체·문화·경제 재생 등 3개 분야 18개로 주민 주도형으로 추진한다.

담 없는 녹색마을·문화예술창작소·호현로(소사삼거리∼소사체육공원) 문화의 거리·한신시장 먹거리타운 조성 등이 주요 추진사업이다.

장환식 시 원도심지원과장은 "주민 다수가 뉴타운개발사업을 반대하고 도시재생사업을 원했다"며 "전통시장이 떠들썩하고 사람 사는 냄새가 물씬 풍기는 마을로 다시 탄생할 것"이라고 했다.

changsu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1/19 10:26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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