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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품 싸게 사려면…품목별 구매 날짜 잘 골라야


[앵커]

이제 설이 10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계란값 등 장바구니 물가가 오르면서 지난해와 같은 돈을 들고 장을 봤다가는 낭패를 볼 수가 있습니다.

비용을 아끼려면 설 성수품 가격이 내려가는 날을 골라 장을 보는 것이 좋습니다.

이준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성수품 싸게 사려면…품목별 구매 날짜 잘 골라야 - 1

[기자]

이 시기 주부들은 설 차례상 준비가 걱정입니다.

특히 올해는 천정부지로 오른 장바구니 물가에 차례상 부담이 더 커졌습니다.

AI로 계란값이 2배 이상 뛴 탓에 지난해는 재료비 1만2천 원으로 동태전 30개를 만들었다면 올해는 4개 정도 줄어듭니다.

소고기는 지난해보다 200g, 육적 1덩이만큼 값이 올랐고 5개를 살 수 있었던 배도 4개밖에 못삽니다.

이 때문에 차례상 비용을 아끼려면 때를 잘 맞춰 장을 보는 것이 좋습니다.

지금은 값이 비싼 무와 배추는 설 일주일 전쯤 사는 것이 좋습니다.

비축물량이 서서히 풀리면서 가격이 내려가기 때문입니다.

고기류와 계란은 설 5일 전, 명태는 1주일 전이 가장 저렴한데 수요가 집중되는 설 직전을 피해 미리 사놓는 것이 좋습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소상공인진흥공단 등에서 발표한 자료를 종합해보면 전통시장에서 설 제수품을 모두 살 경우 대형마트보다 6만 원 가량 비용을 아낄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정부는 설을 앞두고 성수품 수요에 대비해 과일과 채소 등 10개 중점 관리품목의 공급량을 평시 대비 40% 이상으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연합뉴스TV 이준흠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1/19 10:0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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