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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호단체 월드비전, 北에 140만 달러 인도지원"

"양강도 식수공급 사업…올봄 방북 계획"

(서울=연합뉴스) 김효정 기자 = 국제구호단체 월드비전이 올해 140만 달러(약 16억5천만원) 규모의 대북 인도적 지원 사업에 나설 계획이라고 미국의소리(VOA) 방송이 19일 보도했다.

월드비전의 랜덜 스패도니 대북사업 담당관은 VOA와의 인터뷰에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북한 주민들의 영양·식수 공급 사업에 중점을 둘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올해 양강도에서 식수공급 사업을 새롭게 진행하기 위해 북한 당국과 협의하고 있으며, 봄에 방북해 구체적인 논의를 할 것이라고 VOA에 전했다.

월드비전은 평안남도 순천시에서 진행 중인 식수 사업도 이어갈 계획이다.

또 평안남도 안주·개천시, 황해북도 여러 마을의 2∼6세 어린이들에게 식량을 지원할 예정이다.

월드비전은 지난해 120만 달러 규모의 대북 지원을 계획했지만, 남북관계 경색으로 농업지원 사업 등이 차질을 빚으면서 실제 지원 규모는 70만 달러에 그쳤다고 VOA는 전했다.

kimhyoj@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1/19 09:39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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