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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라이더컵 와일드카드 4장으로 확대

지난해 열린 라이더컵 도중 유럽팀 단장 대런 클라크(우측)[EPA=연합뉴스]
지난해 열린 라이더컵 도중 유럽팀 단장 대런 클라크(우측)[EPA=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고일환 기자 = 유럽이 미국과의 남자골프 대항전인 라이더컵 2018년 대회부터 와일드카드의 수를 늘린다.

영국 BBC는 19일(한국시간) 유럽 대표팀 단장인 토마스 비외른(46·덴마크)이 와일드카드로 선발되는 선수의 수를 3명에서 4명으로 늘리기로 결정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따라 내년 라이더컵에 출전하는 유럽 대표팀은 유럽프로골프투어 성적으로 4명, 세계랭킹 순으로 4명, 와일드카드 4명으로 구성된다.

와일드카드의 수를 늘리기로 한 비외른의 결정은 선수들이 유럽프로골프투어보다 미국프로골프(PGA)투어를 선호하는 현실을 감안한 것으로 보인다.

상금이 많은 PGA투어를 선호하는 유럽 선수들의 입장에선 정작 유럽프로골프투어 점수를 쌓지 못해 라이더컵에 출전할 기회를 놓칠 수 있다는 것이다.

단장이 결정하는 와일드카드 수가 늘어나면 실력과 인기가 있지만 랭킹이 떨어지는 스타 선수를 선발할 수 있다.

미국은 지난해 라이더컵에서 와일드카드의 수를 3명에서 4명으로 늘렸다.

격년제로 열리는 라이더컵은 미국과 유럽을 오가며 개최된다. 2018년 대회는 프랑스에서 개최된다.

koma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1/19 08:59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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