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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날씨] 차차 흐려져…동해안 저녁부터 눈

(서울=연합뉴스) 홍국기 기자 = 북한은 19일 차차 흐려져 저녁에 동해안부터 눈이 내리기 시작해 밤에 일부 지역으로 확대되겠다고 기상청은 예보했다.

북한 조선중앙방송은 이날 대부분 지방에 점차 구름이 많이 끼면서 황해남도를 비롯한 서해안 중부 이남의 일부 지역에서 밤에 약간의 눈이 내리겠다고 보도했다.

또 양강도·함경북도 지방과 함경남도의 일부 지역에서 오후와 밤사이에 눈이 내리겠다고 중앙방송은 덧붙였다.

평양시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8도였으며, 낮 최고기온은 0도로 방송은 예상했다.

다음은 기상청이 전한 지역별 날씨 전망.

<날씨, 낮 최고기온(℃), 강수확률 순>(날씨·강수확률은 오후 기준)

▲ 평양: 흐리고 한때 눈, 1, 60

▲ 중강: 흐림, -8, 30

▲ 해주: 흐리고 한때 눈, 2, 70

▲ 개성: 흐리고 한때 눈, 4, 60

▲ 함흥: 흐림, 3, 30

▲ 청진: 흐리고 한때 눈, 0, 60

redflag@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1/19 07:31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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