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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전역 초미세먼지 주의보 발령…"외출 자제"

(부산=연합뉴스) 김선호 기자 = 부산 전역에 초미세먼지 주의보가 발령됐다.

부산시보건환경연구원은 19일 오전 1시 강서구·사상구·사하구·북구에, 오전 3시 금정구·동래구·연제구·부산진구에 각각 초미세먼지 주의보를 발령했다.

중국발 초미세먼지 뿌연 광안대교 [연합뉴스 자료사진]
중국발 초미세먼지 뿌연 광안대교 [연합뉴스 자료사진]

초미세먼지 주의보는 초미세먼지 농도가 24시간 이동평균 65㎍/㎥ 이상 지속하거나 시간당 평균 120㎍/㎥ 이상 상태로 2시간 지속하면 발령된다.

초미세먼지는 지름 2.5㎛ 이하 크기로 기도에서 걸러지지 않고 허파꽈리까지 깊숙이 침투하기 때문에 지름 10㎛ 이하의 미세먼지(PM-10)에 비해 몸에 훨씬 해롭다.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실외활동을 자제하고 외출 시 꼭 보호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고 말했다.

부산지방기상청은 20일 오전 부산에 강풍 예비특보를, 남해동부 먼바다와 남해동부 앞바다에 풍랑예비특보를 각각 예고했다.

wink@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1/19 06:34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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