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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공장서 불…6시간 동안 건물 2채·돼지우리 태워(종합)


김해 공장서 불…6시간 동안 건물 2채·돼지우리 태워(종합)

김해 공장서 불…진화 중
김해 공장서 불…진화 중(김해=연합뉴스) 19일 오전 2시께 경남 김해시 한림면의 한 제조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작업을 하고 있다. 불은 현재까지 공장 2개 동과, 인근 돼지우리 안에 있던 돼지 1천마리를 태운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은 "공장 안에 불에 잘 타는 물질이 많아 진화에 다소 시간이 걸리고 있다"고 밝혔다. 2017.1.19 [경남도소방본부 제공=연합뉴스]
ksk@yna.co.kr

(김해=연합뉴스) 김선경 기자 = 19일 오전 2시께 경남 김해시 한림면의 한 공장에서 불이 났다.

불은 공장 건물 2채와 근처 돼지우리 600㎡를 태웠다. 우리 안 돼지 1천여 마리도 죽었다.

불은 1억9천만원 상당(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를 내고 5시간 40여분 만에 꺼졌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소방당국은 파악했다.

소방당국은 앞서 소방대원 155명과 소방차 등 장비 35대를 동원, 오전 5시 50분께 큰 불길을 잡은 뒤 마무리 진화작업을 벌여왔다.

공장 내부에 불에 잘 타는 물질이 많아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다.

불이 난 공장은 지게차로 화물을 옮길 때 사용하는 판을 제조하는 곳으로 전해졌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파악하고 있다.

ksk@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1/19 08:54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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