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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통영상] '너의 이름은' 인기 비결?…체인지 영화의 힐링 파워

(서울=연합뉴스) 정주원 기자 = 일본 애니메이션 영화 '너의 이름은'이 한국에서도 말 그대로 이름값을 톡톡히 하고 있습니다.

지난 4일 개봉한 이 영화는 벌써 200만 관객 수를 돌파했다고 하는데요.

너의 이름은은 몸이 바뀌는 이른바 체인지 장르. 영어로는 '보디 스와프 무비' 또는 '체인지업 무비'라고 합니다. 어찌 보면 뻔한 구성일 수 있지만, 체인지 영화는 나올 때마다 대체로 관객의 반응이 좋은 것 같습니다.

물론, 작품별로 스토리 소재나 작품성 등 차별성이 있지만, 공통으로 녹아있는 정서나 분위기가 있습니다.

현재 삶을 바꿔보려는 변화의 욕구나 갈망인데요. 그래서 그런지 이런 영화를 보면 관객들도 대리 만족을 통한 힐링의 느낌을 받을 수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런 관점에서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너의 이름은'과 1997년 작인 한국의 '체인지', 현재 상영 중인 차태연 주연의 '사랑하기 때문에'를 비교해보면 흥미로울 것 같아요.

'정주원의 무비부비'에서 이들 세 영화가 관객에게 주는 힐링 파워를 느껴보시죠. 아울러 시대별, 문화권별로 나타나는 특색도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너의 이름은.' 포스터 [미디어캐슬 제공]
'너의 이름은.' 포스터 [미디어캐슬 제공]

jwc@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1/19 09:39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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