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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농산물 우수관리 인증 면적 37% 증가

우수관리 인증 농산물 [연합뉴스 자료 사진]
우수관리 인증 농산물 [연합뉴스 자료 사진]

(안동=연합뉴스) 이승형 기자 = 경북에 농산물 우수관리(GAP) 인증 면적이 37% 늘었다.

지난해 12월말 기준으로 GAP 인증 면적은 1만5천454㏊이다.

2015년 1만1천291㏊보다 37% 증가했다.

품목별로는 사과, 배, 복숭아, 자두 등 과수류가 1만438㏊로 68%, 쌀이 2천855ha로 18%를 차지한다.

도는 2015년 말 저농약농산물 인증을 폐지함에 따라 과수 재배농가가 GAP 인증을 받아 면적이 많이 증가한 것으로 본다.

GAP 인증은 농산물 생산단계에서 수확·포장까지 토양, 수질 등 환경과 농약, 중금속 등 위해요소를 관리하는 제도이다.

도는 GAP 인증 면적을 확대하기 위해 20개 시·군에 GAP 주산지를 지정하고 토양 등 안전성 분석과 잔류 농약·중금속 검사비를 지원하고 있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경북지원과 GAP 교육과 컨설팅을 한다.

GAP 농산물 소비촉진을 위해 지난해부터 친환경 학교급식 지원품목에 GAP 인증 과일을 추가했다.

김종수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아직 GAP 농산물이 친환경농산물보다 인지도가 낮고 일반농산물과 비교해 가격 차이가 크지 않다"며 "소비자가 신뢰할 수 있는 안전한 먹을거리 공급을 위해 농민 교육과 홍보를 강화해 GAP 인증 면적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haru@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1/18 17:26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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