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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에 열기구 레저 관광 추진 '관심'

(춘천=연합뉴스) 이상학 기자 = '호반의 도시' 강원 춘천에 열기구 레저 관광상품이 추진돼 관심을 끌고 있다.

춘천의 스카이레저 회사는 최근 열기구 레저상품 도입을 위해 시범 비행을 시작했다.

춘천 상공을 비행하는 열기구[연합뉴스 자료사진]
춘천 상공을 비행하는 열기구[연합뉴스 자료사진]

사업 가능성을 타진하는 것이다.

열기구 관광은 공기를 가열해 상승 또는 하강하는 것으로 코스는 춘천 전 지역에서 비행할 것으로 전망된다.

사업자 측은 현재 6인용과 12인용 각각 1대씩 제작 중이며 관련 인허가를 거쳐 사업이 본격화되면 모두 5대를 운영할 것으로 알려졌다.

비행을 위해 지난 17일 첫 시범 비행에 나선 사업자 측은 몇 차례 운행을 통해 코스를 점검할 예정이다.

사업자 측은 열기구를 시작으로 춘천지역을 찾는 관광객 트랜드에 맞는 사업을 지속해서 발굴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춘천시는 열기구 사업에 대해 긍정적인 분위기다.

이번 사업이 춘천시가 호반의 도시 특성을 살려 추진 중인 케이블카 사업 등 지역 관광산업 활성화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했다.

사업자 관계자는 "현재 열기구를 최적의 장소에서 이륙해 안전하게 착륙하는 코스 등을 점검하며 시범 운행을 하고 있다"며 "관련 인허가를 거쳐 올해 여름철에는 새로운 관광산업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hak@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1/18 16:38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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