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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환경단체 "오라관광단지 오·폐수 적절 관리 의문"

사업자 운영 휴양콘도미니엄 지난해 행정처분 드러나
지난해 11월 메종글래드 제주에서 열린 제주 오라관광단지 개발사업 설명회 모습.[연합뉴스 자료사진]
지난해 11월 메종글래드 제주에서 열린 제주 오라관광단지 개발사업 설명회 모습.[연합뉴스 자료사진]

(제주=연합뉴스) 고성식 기자 = 제주환경운동연합은 18일 "오라관광단지 개발사업자인 JCC의 대표가 운영하는 테디벨리리조트 휴양콘도미니엄이 정화조 오·폐수 관리 미흡으로 행정처분을 받아 것으로 드러났다"며 "오라관광단지의 관리·운영에도 문제 발생 여지가 크다"고 주장했다.

이 단체는 이날 발표한 성명에서 "JCC가 오라관광단지와 같은 대규모 개발사업에서 오·폐수를 제대로 관리할 수 있겠는지 의문을 제기할 수밖에 없는데도 제주도는 JCC가 반대한다는 이유로 행정처분 내용마저 비공개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안덕곶자왈에 있는 테디벨리리조트 휴양콘도미니엄은 지난해 가을 기준치 이상의 오·폐수를 흘려보냈다가 적발돼 행정처분을 받았다.

테디벨리리조트의 대표는 현재 제주시 산간에 있는 오라관광단지에 대형 리조트 건설을 추진하고 있다.

오라관광단지 사업장의 활동 인구는 6만명으로, 이로 인한 하루 오수 발생량은 4천480t으로 추정된다.

koss@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1/18 15:19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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