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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태권도연맹-SBS스포츠, 2020년까지 전략적 협력 지속

세계태권도연맹-SBS스포츠 전략적 파트너십 2020년까지 연장
세계태권도연맹-SBS스포츠 전략적 파트너십 2020년까지 연장조정원 세계태권도연맹(WTF) 총재(왼쪽)와 김계홍 SBS스포츠 대표이사가 18일 서울 종로구 WTF 사무국에서 전략적 파트너십 연장에 서명한 후 악수하고 있다. [세계태권도연맹 제공=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세계태권도연맹(WTF)과 SBS스포츠는 태권도 발전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2020년까지 연장하기로 하고 18일 서울 종로구 WTF 사무국에서 조인식을 열었다.

WTF와 SBS스포츠는 올림픽 정식종목 태권도의 종주국인 한국 내 방송 및 홍보를 강화하고, WTF 주요 대회 콘텐츠 제작의 성장 및 발전을 위해 2015년 4월에 2년간 전략적 제휴를 했다.

이후 양측은 2015년 러시아 첼랴빈스크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를 시작으로 WTF가 주최한 주요 대회 방송중계 품질을 강화하는 한편 다양한 방송 콘텐츠 제작에 공동으로 노력해왔다.

이번 파트너십 연장으로 양측은 도쿄올림픽이 열리는 2020년까지 4년 더 태권도 발전에 힘을 모은다.

SBS스포츠는 WTF의 TV 프로덕션 파트너로서 오는 8월 열리는 월드그랑프리시리즈 1차전부터 2020년 말 개최될 월드팀선수권대회까지 중계 제작에 참여한다.

김계홍 SBS스포츠 대표이사는 "WTF와 파트너십을 맺은 지난 2년간 많은 콘텐츠 발전이 있었으며 그 믿음을 바탕으로 다시 4년을 함께하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WTF에 따르면 하계올림픽국제경기연합회(ASOIF)가 지난해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태권도경기 기간 세계 17개국을 대상으로 TV 시청인구를 조사했더니 약 4억명이 태권도경기를 시청했다고 한다.

조정원 WTF 총재는 "태권도는 이제 전 세계인이 사랑하는 스포츠가 됐다"면서 "하지만 이에 만족하지 않고 SBS스포츠와 함께 매력적인 양질의 TV 콘텐츠를 생산해 더욱 발전하고 사랑받는 스포츠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hosu1@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1/18 14:2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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