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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편결제 앱 1위는 모바일결제ISP…삼성페이 2위"

와이즈앱 조사…신한FAN·모바일티머니·현대카드 등도 상위권
매장에서 고객이 간편 결제 앱을 사용하는 모습(자료)
매장에서 고객이 간편 결제 앱을 사용하는 모습(자료)

(서울=연합뉴스) 김태균 기자 = 지난달 가장 많은 사람이 사용한 간편결제 앱(스마트폰 응용프로그램)은 전자금융 업체 브이피의 '모바일결제 ISP' 앱이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앱 분석 업체인 와이즈앱은 전국 안드로이드폰 사용자 2만2천626명을 표본 조사해 통계 추정한 결과 모바일결제ISP 앱의 사용자가 작년 12월 기준 414만여 명으로 예측된다고 17일 밝혔다.

간편결제 앱은 신용카드나 은행 계좌를 미리 등록하고 스마트폰으로 편하게 온·오프라인 결제와 송금을 할 수 있는 앱이다.

사용자수 2위는 413만여 명이 쓰는 삼성페이였고, 신한FAN과 모바일티머니도 각각 272만여명과 149만여명이 사용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그 외 사용자가 많은 간편결제 앱으로는 현대카드(143만명)와 토스(123만명) 등이 있었다.

이번 조사 대상에서는 네이버페이·카카오페이 등 개별 앱이 없는 간편결제 서비스는 제외됐다.

간편결제 앱을 한 달 동안 한 번이라도 써본 사람은 작년 7월 1천69만여명에서 지난달 1천560만여명으로 5개월 만에 46% 늘었다.

작년 7∼12월 사이에 사용자가 가장 많이 증가한 앱은 토스로 78만여명에서 123만여명으로 58%가 늘었다.

페이코도 같은 기간 69만여명에서 102만여명으로 약 48%가 뛰었고 현대카드도 99만여명에서 143만여명으로 증가율이 44%에 달했다.

실행횟수가 가장 많았던 간편결제 앱은 모바일티머니로 한 달 평균 241회가 쓰였다. 토스가 79회, 현대카드앱이 49회로 그 뒤를 따랐다.

ta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1/17 11:01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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