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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도봉구 건물 공사장서 50대 근로자 끼어 사망

송고시간2017-01-14 23:47

(서울=연합뉴스) 김예나 기자 = 14일 오전 11시께 서울 도봉구의 한 공사 현장에서 작업 중인 근로자가 자재를 운반하다 외부 승강기와 벽 사이에 끼어 숨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박모(59)씨는 신축 건물 공사장 4층에서 자재를 운반하던 중 사고를 당했으며 약 15분 만에 구조돼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다.

경찰은 현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공사 현장에서 안전 관리가 제대로 이뤄졌는지 등을 조사하는 등 사고원인을 규명할 예정이다.

ye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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