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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강추위 속 썰매장 '북적'…유원지·속리산 '한산'

(청주=연합뉴스) 이승민 기자 = 1월의 두 번째 주말인 14일 강추위 속 충북 유명산과 유원지는 한산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연합뉴스 자료사진]

이날 오후 2시 현재 기온은 제천 영하 5.4도, 충주 영하 4.9도, 청주 영하 4.4도, 보은 영하 4.2도 등 도내 전역이 영하권을 기록했다.

속리산 국립공원에는 이날 오후 2시까지 800여 명의 등산객이 찾는 데 그쳤고, 월악산 국립공원에도 평소보다 적은 1천800여 명이 겨울산행에 나섰다.

대청호반의 옛 대통령 별장인 청남대에도 강추위 속에 이날 오후 2시까지 170여 명이 방문하는 데 그쳤다.

겨울철에도 1천∼2천명이 찾는 괴산 산막이옛길에도 이날에는 300여 명만이 괴산호 주변을 거닐었다.

지난해 말 개장했지만 따뜻한 날씨로 한산했던 스케이트장과 썰매장은 모처럼 찾아온 추위에 겨울 레저를 즐기려는 시민들로 붐볐다.

청주시 서원구 청주 실외 스케이트장과 썰매장에는 오전에만 1천여 명의 가족, 연인과 함께 나온 시민들이 썰매를 타며 스릴을 만끽했다.

단양팔경 등 볼거리가 다양한 충북 단양군의 대성산 눈썰매장도 겨울 나들이를 나온 관광객들로 북적였다.

대성산 눈썰매장, 증평 좌구산 자연휴양림 썰매장, 청주시 상당구 낭추골 썰매장에도 방학을 맞아 부모와 함께 나들이 나온 어린이들이 몰렸다.

도심 시민들은 강추위를 피해 번화가에 몰려 영화관과 음식점은 평소보다 붐볐다.

logos@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1/14 14:2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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