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배너
배너

[실시간뉴스]

최종업데이트YYYY-mm-dd hh:mm:ss
검색

최순실 "16일 헌재 탄핵심판 증인 출석해 발언하겠다"

최씨 변호인 "증인신문 출석의사 확인"…오전 10시 출석
헌재, 같은 날 안종범 전 수석도 증인 소환 예정
국정농단 사태의 주범 최순실씨
국정농단 사태의 주범 최순실씨(서울 사진공동취재단 = 연합뉴스) 19일 오후 국정농단 관련 첫 재판이 열린 서울중앙지법 대법정에 최순실씨가 들어서고 있다. 이날 지법은 417호 대법정에서 최순실씨와 안종범 전 청와대 정책조정수석, 정호성 전 청와대 부속비서관의 첫 공판준비기일을 열었다. 2016.12.19
xyz@yna.co.kr

(서울=연합뉴스) 임순현 기자 = 국정농단의 주범인 '비선 실세' 최순실(61)씨가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사건에 출석해 증언하기로 했다.

최씨의 형사사건 변호인인 이경재 변호사는 14일 "최씨가 월요일(16일) 헌법재판소 대통령 탄핵심판 증인신문에 출석하겠다는 뜻을 밝혀왔다"고 말했다.

앞서 10일 열린 탄핵심판 3차 변론에서 증인으로 소환됐던 최씨는 증인신문 하루 전인 9일 오전 최씨 본인과 딸 정유라씨가 형사소추를 받거나 수사 중인 사건이 있어 진술이 어려운 형편이라는 이유로 불출석 의사를 헌재에 전달한 바 있다.

이에 헌재는 최씨의 증인신문을 16일로 연기하고, "또 다시 증인신문에 출석하지 않으면 강제 구인한다"는 단서를 달아 증인신문 출석요구서를 다시 전달했다.

탄핵심판 사건의 핵심 증인인 최씨가 증인신문에 참여하기로 하면서 증인들의 잇따른 소환 불응으로 답보 상태에 빠졌던 탄핵심판 변론 진행에 숨통이 트일 전망이다.

헌재는 16일 오전 10시 최씨에 대한 증인신문을 하고, 오후 2시부터는 안종범 전 청와대 정책조정수석비서관을 불러 국정농단 사태의 전말에 대해 캐물을 예정이다.

hyu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1/14 13:17 송고

광고
댓글쓰기
배너
광고
AD(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AD(광고)
광고
AD(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