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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 모리뉴 감독 해고에 지출한 비용만 '118억원'

맨유의 조제 모리뉴 감독.[AP=연합뉴스 자료사진]
맨유의 조제 모리뉴 감독.[AP=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첼시가 조제 모리뉴 감독을 포함한 코칭스태프 경질에 무려 830만 파운드(약 118억원)의 보상금을 지출한 것으로 드러났다.

영국 공영방송 BBC는 14일(한국시간) "첼시가 2015년 모리뉴 감독과 코칭스태프를 해고하는 과정에서 보상금으로 830만 파운드를 지출했다"고 보도했다.

지금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의 지휘봉을 잡고 있는 모리뉴 감독은 2015년 12월 성적 부진을 이유로 경질됐다.

당시 첼시는 정규리그 16경기를 치르는 동안 4승3무9패(승점 15)에 그치며 16위로 밀려났고, 구단은 책임을 모리뉴 감독에게 돌리고 코칭스태프를 경질했다.

첼시는 2015-2016 시즌 정규리그에서 10위에 그쳤다. 그 시즌 첼시의 재정손실은 7천60만 파운드(약 1천13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당시 첼시는 나이키와 15년 스폰서 계약을 체결하면서 기존 아디다스와 스폰서 계약을 일찍 해약하면서 6천700만 파운드(약 960억원)를 지급하며 재정에 큰 손실을 입었다.

horn90@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1/14 11:33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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