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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 김재수 교수팀, 해충방제 특허 상용화

(전주=연합뉴스) 김동철 기자 = 전북대학교 김재수 교수팀(농생물학과 곤충미생물공학 연구실)이 개발한 살충 활성 미생물 균주와 해충방제 기술이 상용화된다.

전북대는 김 교수 연구팀의 연구 기술이 LG화학 자회사인 ㈜팜한농에 이전됐다고 14일 밝혔다.

연구팀은 2008년부터 미국 버몬트주립대 곤충학 연구실과 해충방제 전략 프로그램의 하나로 연구를 진행해왔다.

특허를 받은 연구 결과는 작물보호 분야의 세계적인 저널인 Pest Management Science(2014)와 BioControl(2015)에 소개됐다.

연구팀이 개발한 살충 활성 미생물인 'ERL836'은 올해 '총채싹'이란 제품으로 출시돼 저항성 총채벌레 방제에 사용된다.

살충 활성 미생물 'ERL836' [전북대=연합뉴스]
살충 활성 미생물 'ERL836' [전북대=연합뉴스]

김 교수는 "총채벌레 방제 분야는 국내 시장만 500억 원, 세계 시장 1조 원에 이를 만큼 시장 규모가 크다"며 "이 기술은 기존 미생물 살충제의 경제성 문제를 개선하고 토양 오염까지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어 저항성 해충 관리에 새 대안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sollenso@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1/14 10:32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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