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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날씨] '칼바람' 쌩쌩…대체로 맑음

(서울=연합뉴스) 문관현 기자 = 북한은 14일 대체로 맑고 북부 지방에서는 가끔 구름이 많겠다고 기상청은 예보했다.

조선중앙방송은 이날 고기압의 영향으로 대부분 지방에서 주로 개겠으며 자강도, 함경북도의 일부 지역에서는 한때 흐리겠다고 보도했다.

방송은 대부분 지방에서 찬바람이 불면서 기온이 어제보다 1도 내지 3도 낮아져 날씨는 몹시 춥겠으며 여러 지역에서 한때 초속 10m 이상의 센바람이 불겠다고 전망했다.

평양시의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1도였으며 낮 최고기온은 영하 6도로 예상됐다.

다음은 기상청이 전한 지역별 날씨 전망.

<날씨, 낮 최고기온(℃), 강수확률 순>(날씨·강수확률은 오후 기준)

▲ 평양: 맑음, -5, 0

▲ 중강: 구름 많음, -11, 20

▲ 해주: 맑음, -4, 0

▲ 개성: 맑음, -3, 0

▲ 함흥: 맑음, -4, 0

▲ 청진: 구름 조금, -6, 10

khmoo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1/14 07:42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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