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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올겨울 최강 한파…평창 면온 영하 18.6도

(춘천=연합뉴스) 이해용 기자 = 14일 강원 평창 면온의 아침 기온이 영하 18.6도까지 내려가는 등 올겨울 들어 가장 추운 날씨를 보였다.

12일 강원 평창군 대관령 지역에 강추위 속에 거센 바람이 몰아치고 있다. 2017.1.12
12일 강원 평창군 대관령 지역에 강추위 속에 거센 바람이 몰아치고 있다. 2017.1.12

강원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현재 기온은 평창 면온 영하 18.6도를 비롯해 횡성 청일 영하 16.5도, 대관령 영하 15.8도, 철원 영하 14.5도, 춘천 영하 12.5도, 원주 영하 9.2도 등이다.

또 설악산 영하 22.3도, 향로봉 영하 20.8도, 광덕산 영하 19.5도 등 산간지역은 기온이 더 내려갔다.

태백, 인제, 춘천, 강릉, 속초, 동해는 올겨울 들어 가장 낮은 기온을 기록했다.

현재 철원·화천·양구 등 도내 중북부 산간지역에는 한파경보가, 평창 등 남부 산간지역에는 한파주의보가 각각 발령 중이다.

기상청은 "중국 북부지방에서 남하하는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으로 일부 지역은 올겨울 들어 가장 낮은 기온을 보였다"면서 "내일(15일)까지 기온이 큰 폭으로 내려가고, 바람도 강하게 불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dmz@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1/14 07:43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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