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배너
배너

[실시간뉴스]

최종업데이트YYYY-mm-dd hh:mm:ss
검색

업체 봐주고 아내를 이사로 등재… 주식·돈 챙긴 공무원 실형

(창원=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창원지법 마산지원 형사부(김진오 부장판사)는 뇌물수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경남교육청 소속 6급 공무원 김모(55)씨에게 징역 10월에 벌금 4천만원을 선고하고 추징금 1천269만원을 명령했다고 14일 밝혔다.

재판부는 "관급공사 납품을 미끼로 돈과 주식을 받아 공무원으로서 직무집행 공정성을 훼손한 점이 인정된다"고 판시했다.

학교 시설물 발주 업무를 하던 김 씨는 2015년 3~12월 사이 브로커 정모(50)씨가 소개하는 업체를 납품업체로 선정하는 대가로 자신의 아내를 내세워 정씨로부터 주식 2천450주와 1천269만원을 받은 혐의가 드러나 구속기소됐다.

법원은 김 씨가 자신의 아내를 정 씨 업체 이사로 올려 주식을 받거나 월급 형태로 돈을 챙긴 혐의를 인정했다.

경남교육청 전경. [연합뉴스 자료사진]
경남교육청 전경. [연합뉴스 자료사진]

seama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1/14 08:00 송고

광고
댓글쓰기
배너
광고
AD(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AD(광고)
광고
AD(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