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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앞두고 경기북부 전통시장 주변 주차 허용

(의정부=연합뉴스) 권숙희 기자 = 경기북부지방경찰청은 설 명절 기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이달 16일부터 30일까지 전통시장 주변 도로 주차를 허용한다고 14일 밝혔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연합뉴스 자료사진

적용대상은 경기북부 관내 전통시장 25곳 중 14곳으로, 도로 여건과 시장 이용객 상황 등을 고려해 주간·심야·새벽 시간대 최장 2시간 또는 지역에 따라 상시적으로 주차를 허용한다.

경찰은 교통관리 인원을 집중적으로 배치하고, 플래카드와 입간판을 설치해 허용구간과 시간을 안내할 예정이다.

또 지자체와 협조해 2열 주차는 단속하고, 상인회 등을 상대로 관련 내용을 홍보하기로 했다.

경찰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을 이용하는 지역주민들의 편의를 도모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소비를 진작하기 위한 취지"라고 설명했다.

suki@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1/14 08:01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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