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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식장 근로자 수조 배수구에서 숨진 채 발견돼

(영암=연합뉴스) 정회성 기자 = 12일 오후 4시 28분께 전남 영암군 영암읍의 민물장어 양식장 수조 배수구에서 근로자 장모(73) 씨가 머리를 아래쪽으로 향하고 숨진 채 발견됐다.

장씨가 숨진 배수구는 폭 2m·깊이 1.5m 규모에 도로 맨홀과 구조가 비슷하다.

경찰은 장씨가 물을 빼낸 수조에서 작업하다 미끄러진 것으로 보고 양식장 관계자를 불러 조사하고 있다.

hs@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1/12 22:0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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