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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20:00

■ 반기문 귀국…"패권·기득권 안돼, 정권 아닌 정치교체해야"

여권의 유력 대선주자인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이 국민대통합과 정치교체를 기치로 내걸고 12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반 전 총장은 이날 인천공항에서 귀국 기자회견을 열고 "제가 유엔 사무총장으로 겪은 여러 경험과 식견을 갖고 젊은이의 보다 밝은 미래를 위해 길잡이 노릇을 하겠다"며 "저는 분명히 제 한 몸을 불사를 각오가 돼있다고 이미 말씀드렸고 그 마음에 변함없다"고 대선 출마를 강하게 시사했다.

전문보기 : http://yna.kr/kERh3KRDAlr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20:00 - 1

■ 국회 측 "朴대통령 '재택근무'는 근무장소 이탈"

국회 측은 12일 박근혜 대통령의 '관저 근무'가 법적 근거가 없는 근무 형태라며 이를 주장하는 의견서를 헌법재판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인 권성동 소추위원은 이날 박 대통령 탄핵심판 4차 변론기일을 마친 뒤 기자회견에서 "박 대통령이 근무장소 이탈에 해당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전문보기 : http://yna.kr/YERz3KmDAlA

■ 잠적한 이재만·안봉근 어디에…경찰 "소재파악 실패" 헌재 통보

경찰이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에 증인으로 채택된 이재만·안봉근 전 청와대 비서관의 소재파악에 실패했다. 헌법재판소는 12일 서울 종로경찰서와 강남경찰서로부터 각각이들의 현재지와 행선지 등을 알 수 없다는 통보를 받았다고 밝혔다. 헌재는 이들을 이달 5일 오후 2시 탄핵심판 변론기일에 증인으로 부르려 했으나 모두 잠적하면서 출석요구서가 전달되지 않았다.

전문보기 : http://yna.kr/eCRJ3KNDAlf

■ "인사불이익 받을라"…梨大학부장이 "정유라에 F 주지말라"

이화여대 이원준 체육과학부 학부장이 정유라 씨가 수강하는 과목의 강사에게 연락해 "F학점을 주지 말라"고 지시한 정황이 확인됐다. 이 학부장은 김경숙 전 신산업융합대학장에 의해 인사 불이익을 받을까 압박을 느껴 이런 지시를 내렸다고 진술했다.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병욱 의원은 12일 보도자료를 내고 교육부가 실시한 특별감사 문답서에서 이 같은 내용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전문보기 : http://yna.kr/SDRw3K_DAlA

■ 국조특위, 이재용 삼성 부회장 청문회 위증 혐의로 고발

삼성그룹 총수인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국회 청문회 위증 혐의로 특검에 고발됐다. '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 사건 진상 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는 12일 오후 열린 마지막 전체회의에서 이 부회장을 '국회에서의 증언·감정 등에 관한 법'상 위증 혐의로 고발하는 안건을 의결했다.

전문보기 : http://yna.kr/ZDRL3KGDAl2

■ 헌재, 대통령측 '안종범 업무수첩' 딴지걸기에 제동

박근혜 대통령측이 탄핵심판의 핵심증거로 부각되는 '안종범 전 청와대 수석비서관의 업무수첩'에 대한 압수수색영장을 받아달라고 헌법재판소에 요청했다가 퇴짜를 맞았다. 강일원 주심 재판관은 12일 헌재 청사 1층 대심판정에서 열린 박 대통령 탄핵심판 4차 변론에서 "안 전 수석의 업무 수첩에 대한 압수수색영장 등을 확인하겠다는 대통령 대리인단의 문서송부촉탁신청을 받아들이지 않는다"고 밝혔다.

전문보기 : http://yna.kr/xERY3KWDAly

■ 미국산 계란 롯데마트서 판다…다음주말께, 한판 8천990원

사상 처음으로 미국에서 수입한 계란이 전국 롯데마트를 통해 국내에 유통된다. 롯데마트는 기존 거래선인 계림농장이 미국 아이오와주에서 수입한 계란 150만개(약 100t)를 이르면 다음 주말부터 전국 118개 점포에서 판매할 계획이라고 1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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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형환 장관 "中사드보복에 이의제기"…대응방침 첫 천명

주형환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12일 국회 산자위 전체회의에서 "13일 열리는 한중FTA 공동위 회의에서 우리 기업들이 제기하는 사안에 대한 사드와의 연관성을 적절하게 제기하겠다"고 말했다. 통상 정책 책임자인 산업부 장관이 한미간 사드 배치 합의 이후 이어지고 있는 중국의 무역 보복성 행태에 대해 이의제기를 하겠다고 공식적으로 밝힌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주 장관은 "중국에 진출한 기업이 부당한 대우를 받지 않도록 정부 차원에서도 면밀히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전문보기 : http://yna.kr/CARX3KWDAlX

■ 보신각 타종·을지로조명거리 등 서울미래유산 50곳 선정

1946년 광복절부터 시작한 '보신각 타종' 행사와 1960년대 성북동 일대를 배경으로 한 김광섭 시인의 시 '성북동 비둘기' 등 근현대 서울 발자취가 담긴 54건의 문화자산이'2016 서울 미래유산'으로 선정됐다. 서울시는 2012년 미래유산 보전사업을 시작, 지금까지 372개를 미래유산으로인증했다. 이번에 선정된 미래유산에는 현대소설 15편, 현대시11편 등 문학작품이 많이 포함됐고 영화도 10편 처음으로 이름을 올렸다.

전문보기 : http://yna.kr/NyRk3KxDAko

■ '세계 혁신기업' 삼성 7위에… 애플·구글·테슬라 1~3위

글로벌 전략 컨설팅사 보스턴컨설팅그룹(BCG)이 선정한 '2016 세계 50대 혁신기업'에 삼성그룹이 7위에 올랐다. 12일 BCG가 발표한 50대 혁신기업 명단을 보면 애플이 12년째 정상을 지켰다. 이어 구글, 테슬라, 마이크로소프트(MS)가 2∼4위를 차지했다. 삼성은 2014년 3위, 2015년 5위에이어 지난해에는 7위를 기록했다. 그나마 유일하게 이름을 올린 한국 기업이었다.

전문보기 : http://yna.kr/WCRo3KFDAlv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1/12 20:0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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