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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 등 3개사 분할재상장 예비심사 통과

(서울=연합뉴스) 고상민 기자 =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경동도시가스, 현대중공업, 오리온[001800] 등 3개사가 분할재상장 예비심사를 통과했다고 12일 밝혔다.

경동도시가스는 인적분할을 통해 도시가스 사업부문은 재상장하고 투자부문은 변경 상장할 계획이다.

현대중공업[009540]도 조선·해양·플랜트·엔진 등 존속 사업부문은 변경 상장하고 전기·전자, 건설장비, 로봇·투자 사업부문은 인적분할을 통해 3개 회사로 재상장할 예정이다.

오리온 역시 기존 제과 사업부문을 재상장하고 투자부문은 변경 상장한다.

gorious@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1/12 18:32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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