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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연일에 부조장터·뱃길 복원…2020년까지 90억 들여

(포항=연합뉴스) 임상현 기자 = 경북 포항시 연일읍 부조장은 조선 시대 3대 시장의 하나다.

형산강을 끼고 형성돼 1900년까지만 해도 보부상이 해안 수산물과 소금을 내륙에 팔고 전라·경상도 농산물을 교역한 요충지였으나 지금은 장터만 남아있다.

포항시는 형산강 프로젝트 사업 하나로 2020년까지 부조장을 복원한다.

90억원을 투입해 부조장터 일대를 보부상 수상장터와 전통 장터길로 조성한다. 형산강 변에 나루터 2개를 만들고 예전 뱃길도 복원한다.

6억원으로 실시설계 용역을 거쳐 오는 10월께 공사에 들어갈 계획이다.

또 90억원을 들여 남구 상대동에 형산강 수상 레저타운과 강 하류인 연일읍 중명·유강리 일대에 청소년 생태학습 체험을 위한 에코 생태탐방로를 만든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포항 젖줄인 형산강을 살려 시민에게 쾌적한 친수공간과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포항 형산강 [포항시 제공=연합뉴스]
포항 형산강 [포항시 제공=연합뉴스]

shlim@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1/12 17:02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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