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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설 연휴 쓰레기 특별 관리대책' 추진

(대전=연합뉴스) 정찬욱 기자 = 대전시는 '설 연휴 쓰레기 특별관리 대책'을 마련해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설 연휴 시작 전인 26일까지를 '적체쓰레기 일제 수거 및 처리 기간'으로 정하고 가로청소요원들을 집중적으로 투입, 주택가 뒷골목, 공한지, 놀이터 주변 등 상습투기 지역의 적체쓰레기를 중점적으로 처리할 계획이다.

자치구별로도 청소 취약지역을 지정해 시민, 사회단체, 공무원 등이 함께 참여하는 '설맞이 시민 대청결 운동'을 벌인다.

상습정체구간, 역·터미널 등 상습불법 투기지역도 단속한다.

백화점, 대형매장 등의 선물세트 및 주류 등에 대한 '과대포장제품 일제 점검'도 해 위반자에 대해 포장검사 명령을 하고 과태료도 부과할 예정이다.

설 연휴 기간에는 시와 5개 자치구 및 대전도시공사에 상황실을 설치하고 기동청소반도 운영한다.

대전시청사 전경
대전시청사 전경[연합뉴스 지료사진]

jchu2000@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1/12 16:47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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