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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 "민원인이 무엇을 안 해도 될 것인가를 고민하라"

(횡성=연합뉴스) 류일형 기자 = "민원인을 위해 무엇을 할 것인가를 생각하기 전에 민원인이 무엇을 안 해도 될 것인가를 고민하라."

[연합뉴스 자료사진]
[연합뉴스 자료사진]

강원도 횡성군이 민원처리 단계를 축소, 신속한 처리가 가능한 민원처리시스템 혁신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주민이 필요한 서비스를 이용하기 쉽도록 부서 간 정보공유 및 시스템을 개선, 원스톱 민원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고 민원행정 참여방식을 다각화해 적극적·능동적 참여를 유도한다는 것이다.

의견 접수방법은 공무원·군민 동시 참여방식으로 이뤄진다.

1단계로 오는 20일까지 부서별로 인허가 공무원의 개선의견서를 접수할 계획이다. 잘못된 행태는 없었는지 돌아보고, 인허가 절차를 단축할 방안에 대해 자체 점검하는 기회를 마련한다.

2단계는 주민의 눈으로 본 절차 복잡성 민원에 대해 연중 개선 의견을 접수키로 했다. 온·오프라인 접수는 물론 '희망의 우체통'을 설치, 누구나 자유롭게 의견을 제시할 수 있도록 한다.

의견서는 작성 시 소요되는 시간 절약을 위해 길이와 형식에 구애받지 않는 자유 형식으로 접수한다.

횡성군은 접수된 부서별 의견과 주민 의견을 취합해 부서 간 민원 업무를 공유하고 토론회도 실시할 계획이다.

최정인 허가민원과장은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민원행정을 추진, 2017년도에는 군민의 눈높이에서 의견을 나누고 민원불편 요소에 대해 선제로 관리하는 데 중점을 두겠다"고 밝혔다.

ryu625@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1/12 16:36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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